[이탈리아] 로마 3일 숙박 대만족. 나폴레옹 호텔 위치&룸&조식 상세 후기

로마 테르미니역 근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역 바로 앞 나폴레옹 호텔. 룸 컨디션과 훌륭했던 조식 사진 모음.

이탈리아 로마 사진

로마 나폴레옹 호텔 숙박 & 조식 상세 정보

 
🚕 로마 공항 픽업 리무진 서비스, 체크인 후기

 
두근두근 💓 너무나 설레는 2주간 총 3개국 유럽여행 시작~!
로마 IN, 파리 OUT으로 이탈리아 4개 지역(로마, 포지타노, 피렌체, 베니스) → 스위스 인터라켄 → 프랑스 파리를 다녀오는 일정으로 짰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쯤 출발했는데,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 정도였다.
코로나 전에 스페인 다녀오고 너무 오랜만에 다시 찾은 유럽이라 어리버리.. 짐 찾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나오니 바깥은 새까만 밤 9시였다.
 
처음 일정짤 때, 이탈리아 초행길+늦은 시간이라 호텔까지 가는데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밤의 이탈리아 소매치기가 무섭기도 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한국에서 미리 리무진 픽업 서비스를 예약해두었다.
우리나라의 카카오T 벤티와 유사한서비스로, 프라이빗 밴을 이용해 호텔까지 직행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 미리 와츠앱으로 연락처는 추가해두었기 때문에, 로마 공항 도착해서 유심만 갈아끼고 바로 연락해두었다.
입국장에 건장한 체격의 젊은 남자 직원이 피켓을 들고 대기하고 있었다.
이탈리아가 선진국이기는 하지만 워낙 소매치기나 치안에 대해 안좋은 짤을 많이봐서 납치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조금 있었지만
덩치는 커도 얼굴은 순박한 느낌에 굉장히 친절하게 가이드해주고 캐리어도 다 끌어주고 해서 안심하기는 했다.
 

 
공항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거리의 주차 공간이 넉넉한 곳에 리무진이 주차되어 있었다.
차량 상태는 흠집 하나 없이 매우 깨끗했고 내부 좌석 가죽 상태도 양호했다.
차량 내부에서는 유럽 특유의 짙은 향수 냄새가 났는데, 불쾌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좀 향이 강한 디퓨저 냄새 같구나? 하는 정도였다.
그리고 차도 나름 벤츠였음. ㅋ
공항에서 로마 시내까지 이동하는 동안 젊은 기사님은 정속 주행으로 쭈욱 안전하게 운전했다.
 

이탈리아 로마 사진

 
로마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30km가 조금 안되는 거리고, 퇴근시간이 끝난 밤에 가는거라 40분도 안걸려서 도착했다.
로마에서 3일을 머물 곳이라 호텔을 진짜 심사숙고에서 골랐다.
 
로마 나폴레옹 호텔(Hotel Napoleon)은 로마의 중심부인 테르미니역(Termini Station) 인근에 위치해 있고,
정확한 주소는 Piazza Vittorio Emanuele II, 105, 00185 Roma RM 이다.
다양한 지역으로 가는 기차를 테르미니역에서 탈 수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 오래 지낼거라면
이 역이랑 가까운 곳에 있는 숙소를 잡는게 완전 중요하다!
 

📍 테르미니역 도보 이동 가능한 최적의 위치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압도적인 위치 접근성 때문이었다.
호텔 정문 바로 앞에는 지하철 A선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Vittorio Emanuele) 역이 위치해 있다.
로마의 지하철 A선은 스페인 광장, 트레비 분수, 바티칸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관통하는 핵심 노선이라 잘만 이용하면 엄청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
우리 부부는 2번밖에 이용안하기는 했지만 꽤 편리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무엇보다 지하철역 입구가 호텔 1층 출입구에서 그냥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도보 10초 컷 거리에 있어서 최고였다는 점.
어디를 놀러갔다와도 바로 호텔 앞까지 전철타고 올 수 있다.
다만 호텔에서 이어지는 지하철역 입구엔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만 있기는 하다..
(역사가 오래된 이탈리아 전철에 엘레베이터를 기대한 것이 조금 욕심이었는지도 😂)
 

이탈리아 로마 나폴레옹 호텔 사진

 
호텔 바로 건너편에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광장 공원(Piazza Vittorio Emanuele II)이 있다.
아주 넓지는 않지만 한바퀴 둘러보며 구경하기 좋은 느낌이랄까? 한국으로 치면 도산공원 정도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는 현지인들이 많아서 외출할 때마다 기웃기웃 현지인들 구경하기 좋았다.
살짝 로마판 탑골공원 느낌이 나는 것도 같은..ㅋ
광장 주변에 꽃 파는 트럭들도 항상 정차해 있어서 로마 특유의 낭만을 살짝이나마 느껴볼 수도 있었다.
 
로마 중앙역이자 교통의 허브인 테르미니 역까지는 구글맵으로 찍어보면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고 나온다.
우리 부부는 보폭이 큰 편이라 나폴레옹 호텔에서 테르미니역까지는 도보로 12분 정도면 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구글 맵 켜고 이동했지만, 길이 단순하고 직관적이라 나중에는 지도 없이도 쉽게 오갈 수 있었다!
 
테르미니 역 근처는 노숙자도 있고, 소매치기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보여서 치안 문제가 조금 우려되기는 했지만
나폴레옹 호텔이 위치한 방향은 완전 정돈된 분위기였다.
 

 
로마 도로는 돌길로 되어 있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나폴레옹 호텔 앞쪽 도로는 깨진 돌 없이 나름대로 정비가 잘 되어있는 편이고
지하철역이나 테르미니역이 멀지 않아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호텔 1층에 유명한 카페도 있고, 걸어서 10분 이내에도 여러 가게들이 있다.
로마의 밤거리는 굉장히 무서울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호텔 앞은 늦게까지 유동인구가 많아서 엄청 시끌하고
술먹는 평범한 시민들(?)뿐이어서 첫날만 조금 쫄았지, 다음날부터는 늦게까지도 용감하게 돌아다니고 그랬다.
 
첫날 호텔에 도착하니까 거의 10시였는데 영업중인 중국인 슈퍼가 있어서 요기꺼리랑 음료도 살 수 있었다.
호텔 주변에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랑 작은 슈퍼마켓들도 있어서 필요한 것들 구하기도 편했다.
 
로마의 여름은 해가 늦게 지지만, 우리가 간건 3월 말이여서 이제 막 봄에 다가가려고 하는 때라 8시면 이미 어두워지는 시즌이었다.
그래서 겨울 시즌이나 비수기에 로마 여행을 한다면! 일찍 어두워지기 때문에 꼬옥 역세권 숙소를 잡는걸 추천한다.
 

🏨 클래식한 룸 컨디션과 테라스의 장점

나폴레옹 호텔에 들어가면 압도적인 연식이 느껴지는 열쇠보관함이 눈에 띈다.
내가 성인이 된 이후로는 한국 시골의 작은 모텔에서도 못본 것 같은 그런 열쇠보관함..
 

이탈리아 로마 사진

 
네,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
너무 놀라워서 손이 떨렸던 모양.. ㅋ
근데 이게 바로 이탈리아 로마 감성인 것도 같다.
뭐든게 다 오래되고 전통적인 느낌의 디자인 아닌 디자인..
 

이탈리아 로마 사진

 
그리고 처음에는 놀랐지만 점점 익숙해진 유럽 특유의 초소형 엘레베이터..
아니 덩치 큰 북유럽 사람들, 미국사람들도 많이 놀러오는데 이 엘레베이터에 캐리어까지 해서 탈 수 있는건가..?
항상 탈때마다 의문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잘 낑겨타면 성인 2명과 캐리어 2개가 다 들어가기는 한다.
정말 신기한 이탈리의 미니미니 엘베..
 

 
객실 내부는 최신식 모던함은 1g도 존재하지 않았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클래식한 인테리어 그 잡채였다.
방의 크기는 아주 넓지도, 그렇다고 답답할 정도로 좁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였다.
바닥은 나무바닥이라 그래도 카펫이 아닌 것이 다행이었다. 그 오랜 시간 카펫이었다면.. 얼마나 더러울지…
 
침구류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지만, 매트리스는 요즘 호텔처럼 푹신하기보다는 다소 단단한 편이었다.
그래도 너무 푹신한것보단 살짝 단단한게 허리에 좋다는 긍정회로를 돌려봄!
 
객실 내부의 커튼은 중세 영화에서나 볼 법한 두꺼운 원단과 고풍스러운(?) 노랗고 파란 세로 패턴으로 되어 있었다.
텔레비전은 일반적인 집 모니터보다 약간 큰 사이즈가 비치되어 있었는데, 스마트 기능은 없어 보였다.
여행 기간 내내 계속 돌아다니다가 잠만 호텔에서 자는 일정이라 텔레비전 켤 일은 없어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실제로 보면 뭔가 켤 생각이 안드는 모양이기도 하다.ㅋ
 
벽면에는 금색 테두리로 장식된 거울이랑 오래된 그림 액자가 걸려 있어서 호텔의 연식을 짐작게 했다.
액자에 들어있는 종이 색이 많이 바래있다.
 
가구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옷장인데, 공포 영화에 나올 법한 짙은 나무색의 육중한 디자인이었다.
내부 공간은 넓었고, 문 열어보니 딱히 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옷 넣어두면 벌레가 생길지도 모를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딱히 옷을 걸어두지는 않았다.
다행히 바깥쪽에 벽걸이형 헹거가 있어서 옷걸이만 꺼내다가 다음날 입을 옷만 살짝 걸쳐두었다.
 
객실 내 에어컨이 있었지만 우리가 갔던 3월 말 로마 날씨는 너무 선선해서 켤 일이 전혀 없었다.
난방은 중앙 난방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듯했는데, 잘 때 춥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이 객실의 가장 큰 장점은 작지만 전용 테라스가 있다는 점이었다.
성인 한 명이 서 있으면 꽉 찰 정도의 아담한 공간이지만, 창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로마의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애연가의 나라답게 테라스에서 흡연이 가능해서 우리 신랑은 아침마다 즐담을 하였다는…
딱히 조망이 있는 테라스는 아니었지만 앞 건물이랑 아주 가깝지는 않아서 나름 답답하지 않게 로마 정취를 느끼기엔 충분했다.
 
욕실은 리모델링이 되었는지 객실 가구에 비해 비교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but, 유럽 호텔 특성상 샤워 부스가 굉~장히 좁은 편이어서 몸 돌릴 때 벽에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크기는 작아도 온수는 끊김 없이 잘 나왔고 수압도 적당했다.
어메니티는 일회용품 말고 대용량 디스펜서에 샴푸와 바디워시, 헤어 컨디셔너까지 비치되어 있었다.
특유의 유럽 향수 향이긴 한데 막 심하지는 않아서 잘 이용했다.
 
객실 방음은 나름 잘 되는 편이어서 복도나 다른 방의 소리가 들리지는 않았다.
주변도 넓은 도로가 있는건 아니어서 외부 소음도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된다.
(피곤해서 못듣고 잤을지도 모르지만..)
크게 거슬리는 소음은 전혀 없었다.
 

🥐 신선한 재료가 가득한 조식 뷔페 메뉴

나폴레옹 호텔의 조식은 로비 층과 연결된 별도의 레스토랑 공간에서 제공된다.
조식당 공간은 충분히 넓고, 2층 높이라 빛도 잘 들어와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테이블 수가 많아서 붐비는 시간대에도 대기 없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음식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는데, 기대 이상으로 종류가 다양하고 식재료 관리 상태가 훌륭했다.
샐러드 코너에는 토마토, 오이, 양상추 등등 신선한 야채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있었다.
특히 당근 라페와 비슷한 절임류 야채들도 있어 생야채만 먹기 심심한 한국이 입맛에도 나쁘지 않았다.
 
이탈리아답게 햄과 살라미,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식빵이나 바게트 사이에 햄, 치즈, 야채를 넣어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에 최적이었다.
굳이 나가서 안사먹고 조식에서 만들어 먹어도 충분했던!
 
베이커리 코너는 갓 구운 듯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초코 케이크 디저트류까지 있었다.
맛은 기성품 맛이긴 했지만 유럽이라 그런가,, 파리바게트보다 맛잇는 것 같기도 했다. ㅋ
특히 이탈리아의 크루아상인 코르네토는 버터 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커피와 잘 어울렸다.
 
핫 디쉬 섹션에는 삶은 달걀,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외에도 구운 야채 요리가 있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가지 볶은 요리도 있었는데,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해서 아침밥으로 부담이 없었다.
 
시리얼 코너에는 세 종류의 시리얼과 함께 견과류, 푸른도 준비되어 있었다.
우유는 일반 우유, 저지방 우유, 두유 세 가지 종류가 병에 담겨 있어서 골라먹을 수 있다.
요거트는 우리나라 요플레와 비슷한 패키징 제품으로 제공된다. 우리나라꺼보다 살짝 묽은 듯한 맛이었다.
과일은 제철 과일은 사과, 바나나만 있었고 통조림 과일도 함께 제공되었다.
 
연식이 오래된 호텔이라 조식 퀄리티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구성과 맛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다.
로마의 식당들이 대체로 음식이 엄청나게 짜서 점심이랑 저녁 식사가 입에 맞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호텔 조식만큼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정말정말 다행이었다. 아주 만족스러웠던 로마의 조식!
 

📦 이른 아침 일정을 위한 조식 박스 서비스

로마 남부 투어나 바티칸 투어같이 이른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 일정이 있는 날이 있었다.
조식 오픈 시간보다 일찍 나가야 하는 날은 전날 프런트 데스크에 ‘박스 조식(Box Breakfast)’을 요청하면 된다.
 
프론트 직원이 아주 정석 영어를 하지 않아서, 발음을 알아듣기는 어려웠지만
대충 눈치와 바디랭귀지, 단어 몇개로 의사는 잘 전달했음.
오전에 나가는 시간이랑 인원수 알려주면 직원이 잘 체크해준다.
 
다음 날 아침, 로비로 내려가니 직원이 묵직한 종이 쇼핑백을 건네주었다.
근데 우리말고도 요청하는 사람이 꽤 있는지 똑같이 생긴 종이봉투가 여러개 있었으니
부담없이 신청해도 될 듯!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내부 구성품이 엄청 기대됐다.
따뜻한 이탈리아식 오믈렛이나 샌드위치 같은 요리된 음식이 들어있을 것이라 예상해봄.
 
투어 미팅 장소에서 쇼핑백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해 봤는데,
안타깝게도(?) 구성품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평범한 비스킷 몇 개와 팩에 든 배 음료수, 그리고 사과 한 개가 있었고
추가로 개별 포장된 빵과 일회용 누텔라, 딸기 잼, 플라스틱 나이프가 들어 있었다.
요리된 음식은 전혀 없었고, 전부 보관이 용이한 기성품 위주여서 아쉬움이 남았다.
아마도 위생 문제나 보관상의 이유로 상하기 쉬운 조리 음식은 제외한 것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쬐금 아쉽긴 했다.
 

 
하지만 바쁜 아침 시간에 별도로 슈퍼 안들르고 추가비용도 없이! 요깃거리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은 편리했다.
제공된 사과는 신선했고(한국만큼 달지는 않았음), 비스킷과 빵은 이동하면서 에너지 보충하기에 충분했다.
배 음료는 빨대 부착형이라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마시기 편했다.
박스 조식은 매일 신청하기보다는 새벽 일정이 있는 날 하루 정도만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텔 내 식당에서 먹는 조식 퀄리티가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최대한 식당을 이용하는 것으로.
그래도 투숙객 편의를 위해서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은 너무 좋았다.
로마 나폴레옹 호텔 이용한다면 꼭 참고하시기를!
 
전체적으로 총평을 하자면,
로마 나폴레옹 호텔은 위치와 조식 두 가지 측면에서 강력한 장점을 가진 숙소였다.
오래된 시설과 좁은 엘리베이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로마는 워낙 구경거리가 많아서 숙소 들어오면 씻고 자기 바쁘다..
 
테르미니 역과 가깝고 지하철역이 코앞이라는 점도 로마 여행의 피로도를 엄청나게 낮춰줬다.
신선하고 다양한 조식 메뉴도 아주 좋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대에 교통 편리성과 맛있는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이다!
 
로마 시내 관광할 때, 캐리어 없이 가볍게 도보로 걸어다니다가
관광을 마친 후, 지하철 타고 호텔 바로 앞에서 내려 방으로 들어올 때의 편리함은 잊을 수 없는 강력한 장점.
한국인 여행객들이 로마 숙소를 고민한다면, 실용적인 관점에서 여기도 꼭 후보에 넣으면 좋을 것 같다.
 

이탈리아 로마 여행 숙소 추천, 나폴레옹 호텔.
위치 & 룸 컨디션 & 조식 이용 상세 후기 끝 🔚


 
한국인이 먹으면 무조건 후회하는
Only 로마 현지인에게만 맛집인 파스타 전문점.
꼭 주의해야 하는 레스토랑 후기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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