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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앤리즈 &#8211; MM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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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파리 리옹역 근처 찐맛집. 필수 방문 쌀국수 가게 두앤리즈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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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MUE]]></dc:creator>
		<pubDate>Tue, 15 Apr 2025 16:46:13 +0000</pubDate>
				<category><![CDATA[5 세계 맛집 추천 | 직접 먹어본 글로벌 이츠 리스트]]></category>
		<category><![CDATA[두앤리즈]]></category>
		<category><![CDATA[파리12구맛집]]></category>
		<category><![CDATA[파리닭고기쌀국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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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파리 리옹역 도보 5분 거리. 현지인 가득한 베트남 음식점 두앤리즈의 닭고기 쌀국수와 분짜 추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wp-block-group alignfull is-vertical is-content-justification-center is-layout-flex wp-container-core-group-is-layout-a95ec278 wp-block-group-is-layout-flex">
<h2 class="wp-block-heading has-text-align-center"><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1eb-1f1f7.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파리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쌀국수 식당 방문기</h2>



<h3 class="wp-block-heading">　<br>리옹역 근처, 늦은 밤에도 만석인 두앤리즈</h3>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이탈리아에서는 짠맛 음식들이 입에 안맞아서 항상 굶주렸고,<br>스위스에서는 외식 기대치도 이미 없어진데다 물가도 높으니까 쿱 마트만 들락날락.<br>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시점에는 한국가서 김치찌개 드링킹 하고싶은 생각만 가득했다.<br>　<br>그래도 다행이 파리에서 드디어 마침내 겨우겨우 유럽 여행 중 최고의 맛집을 발견!<br>한국 사람이면 무조건 극찬할 파리의 베트남 음식점 두앤리즈(Do &amp; Riz) 기록을 남겨본다.<br>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768" src="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426-1024x768.jpg" alt="프랑스 파리 두엣리츠 식당 사진" class="wp-image-2012" srcset="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426-1024x768.jpg 1024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426-300x225.jpg 300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426-768x576.jpg 768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426-1536x1152.jpg 1536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426-2048x1536.jpg 204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우리는 일정을 마치고 다소 늦은 시간인 밤 9시쯤 식당에 도착했다.<br>괜한 고정관념으로 유럽은 밤 8시면 가게들도 다 문닫는 줄 알았는데, 파리는 밤 11시까지도 와인 마시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br> 그래도 평일 밤 9시면 어느 정도는 한산할거라고 예상했는데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br>식당 내부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운 좋게도 우리가 앉을 수 있는 2인용 딱 한 테이블만 남아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br>　<br>주위를 둘러보니까 관광객보다는 퇴근 후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파리 현지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br>영어를 쓰는 그룹은 한팀 뿐이었고, 나머지 손님들은 모두 엄청 빠른 불어로 대화 중.<br>늦은 시간인데도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찐맛집이라는 확신이 들었다.<br>　<br>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br>종업원들은 대부분 이민자로 보였는데, 바쁜 와중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주문 처리하고 빌지까지 올려놓고 간다.<br>　<br>파리의 유명한 쌀국수 맛집들은 보통 합석이 필수이거나 엄청 좁은 식당이라고 들었는데,<br>두앤리즈는 테이블 간격이 적당히 넓어서 나름대로 쾌적하게 식사하기 좋았다.<br>리옹역 근처에 숙소를 잡았거나 기차로 도시 이동 하기 전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았다. <br>　<br>식당의 조명은 너무 어둡지 않고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따뜻한 색감이라 분위기도 부드럽게 만들어주었고,<br>전체적인 인테리어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베트남 현지 느낌이랑 파리의 모던함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을 듯 했다.<br> 　<br>　</p>



<h3 class="wp-block-heading"><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364.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깔끔한 테이블 세팅과 에피타이저 스프링롤 맛</h3>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손님이 많은 인기가게라 그런지, 자리에 앉으니 이미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은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br>동남아 음식점 특유의 끈적임이나 어수선함 없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이었다. <br>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768" src="https://cdn.mmue.kr/2025/12/06164552/20240327_201441-1024x768.jpg" alt="프랑스 파리 두엣리츠 식당 사진" class="wp-image-2014" srcset="https://cdn.mmue.kr/2025/12/06164552/20240327_201441-1024x768.jpg 1024w, https://cdn.mmue.kr/2025/12/06164552/20240327_201441-300x225.jpg 300w, https://cdn.mmue.kr/2025/12/06164552/20240327_201441-768x576.jpg 768w, https://cdn.mmue.kr/2025/12/06164552/20240327_201441-1536x1152.jpg 1536w, https://cdn.mmue.kr/2025/12/06164552/20240327_201441-2048x1536.jpg 204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우리나라처럼 테이블에 소스가 따로 올려져있지는 않았고, 음식 나올  때 같이 먹을 소스가 작은 접시에 담겨나온다.<br>나무 젓가락에 쇠숟가락으로 세팅돼 있어서 나름대로 근본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br>국수 전문점인데 쇠젓가락 세팅되어 있는 곳들은 신뢰감이 확 떨어질 수 밖에.<br>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768" src="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800-1024x768.jpg" alt="프랑스 파리 두엣리츠 식당 사진" class="wp-image-2013" srcset="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800-1024x768.jpg 1024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800-300x225.jpg 300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800-768x576.jpg 768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800-1536x1152.jpg 1536w, https://cdn.mmue.kr/2025/12/06164551/20240327_201800-2048x1536.jpg 204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에피타이저로 시킨 스프링롤이었다.<br>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베트남 음식점의 스프링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비주얼이었다.<br>한국의 스프링롤은 쌀국수면까지 넣어서 엄청 통통하게 만들어주는데,<br>파리의 스프링롤은 딱 핑거푸드 느낌으로 한입 크기로 만들어져서 나왔다.<br>　<br>크기는 소소했지만 야채는 아주 신선했고, 롤 안에 새우도 꽤 두툼하고 탱글하게 익혀져 있어서 맛있었다.<br>라이스페이퍼도 마르지 않고 적당히 촉촉하게 서빙되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다.<br>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외국 식당에서는 흔히 사용하지 않는 깻잎이 들어가 있었다는 것이다.<br>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손바닥 크기의 깻잎은 아니고, 손바닥 1/4 크기의 작은 깻잎이었지만 은은하게 향을 내주고 있어서 아주 조화롭게 느껴졌다.<br>깻잎을 이상하게 느끼는 외국사람들 기호를 고려해서 향이 약한 작은 잎은 쓴 것 같았다.<br>미리 만들어 둔 것이 아니라 주문 즉시 말아낸 듯한 신선함이 느껴져서 첫 음식부터 아주 만족스러웠다.<br>　<br>같이 나온 소스는 베트남 음식의 근본인 피시소스였고, 간이 너무 짜거나 달지 않고 딱 적당해서 듬뿍 찍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br>일단 이탈리아처럼 간이 짜지 않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 감사 또 감사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62d.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br>　<br>다음 음식들이 서빙되는 속도도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큼 빨랐고,<br>지나다니는 직원들이 컵에 있던 물을 다 마시면 바로 채워주기도 해서 서비스도 훌륭했다.<br>　<br> 　</p>



<h3 class="wp-block-heading"><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35c.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닭고기 쌀국수 &amp; 분짜</h3>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곧이어 두 번째 메뉴인 분짜가 테이블에 도착했다.<br>소스랑 고기, 튀김, 면이 골고루 있었고 소스도 그릇 안에 따로 담겨져 나왔다.<br>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768" src="https://cdn.mmue.kr/2025/12/06164550/20240327_203154-1024x768.jpg" alt="프랑스 파리 두엣리츠 식당 사진" class="wp-image-2011" srcset="https://cdn.mmue.kr/2025/12/06164550/20240327_203154-1024x768.jpg 1024w, https://cdn.mmue.kr/2025/12/06164550/20240327_203154-300x225.jpg 300w, https://cdn.mmue.kr/2025/12/06164550/20240327_203154-768x576.jpg 768w, https://cdn.mmue.kr/2025/12/06164550/20240327_203154-1536x1152.jpg 1536w, https://cdn.mmue.kr/2025/12/06164550/20240327_203154-2048x1536.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고기가 아주 넉넉히 들어있어서 좋았고, 견과류도 많이 있고, 야채도 신선했다. 전체적으로 양이 상당히 푸짐했다.<br>가장 중요한 고기의 익힘 정도가 완벽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96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br>숯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돼지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고, 씹을수록 고소한 육즙이 팡팡 배어 나왔다. <br>　<br>새콤달콤한 분짜 소스에 면을 살짝 적셔먹다가, 소스 간이 너무 짜지도 않고 딱 맛있어서 그릇에 부어버렸다.<br>면발은 얇은 버미셀리 면을 사용했는데 면에는 간이 안되어 있었지만<br>고기랑 튀김에 적절히 간이 있어서 토핑에 면을 돌돌 말아 먹으면 딱 좋았다!<br>당근이랑 오이같은 평범 야채 말고도 민트같은 허브 잎사귀가 같이 있어서 적당한 향신료 냄새도 굿굿.<br>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768" src="https://cdn.mmue.kr/2025/12/06164558/20240327_203149-1024x768.jpg" alt="프랑스 파리 두엣리츠 식당 사진" class="wp-image-2015" srcset="https://cdn.mmue.kr/2025/12/06164558/20240327_203149-1024x768.jpg 1024w, https://cdn.mmue.kr/2025/12/06164558/20240327_203149-300x225.jpg 300w, https://cdn.mmue.kr/2025/12/06164558/20240327_203149-768x576.jpg 768w, https://cdn.mmue.kr/2025/12/06164558/20240327_203149-1536x1152.jpg 1536w, https://cdn.mmue.kr/2025/12/06164558/20240327_203149-2048x1536.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메뉴인 닭고기 쌀국수가 서빙되었다.<br>파가 가득 올려진 비주얼 + 어디서 많이 맡아본 따끈한 국물 냄새에 군침 대 생성!<br>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에서도 이보다 맛있는 닭고기 쌀국수는 찾아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35c.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br><s>프랑스에서 만난 인생 쌀국수</s><br>　<br>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어보니까, 아니 이것은&#8230;! 한국의 잘 끓여낸 닭곰탕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37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같은 깊고 진한 맛이 났다.<br>거기에 베트남 특유의 향신료 맛이 은은하게 더해져서 이국적이면서도 거부감 없는 환상적인 맛 완성!!!<br>국물의 감칠맛이 정말 장난아니었는데, 인위적인 조미료 맛이 아니라 닭을 오랜 시간 우려낸 듯한 깊은 맛이었다.<br>　<br>토핑으로 올라간 파와 후추의 양도 아주 적절했다. 파의 시원함과 후추의 알싸함이 국물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었다.<br>닭고기는 가슴살 부위를 쓴 것 같은데 어떻게 한건지 정말 부드러웠다.<br>결대로 찢어진 닭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면과 함께 먹는 내내 고기가 부족하지 않았다.<br>쌀국수 면은 살짝 넓은 면을 사용했는데, 뜨거운 국물 속에서도 불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을 유지했다.<br>　<br>유럽여행 내내 맛있는걸 못먹었었는데 배고팠던 야밤에 따뜻한 국물이 들어가니까<br>그 동안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다.<br>평소 국물 요리를 먹을 때는 국물을 최대한 남기려고 하는 편인데, 두앤리즈 쌀국수는 국물 한 방울도 남기기 아까울 정도였다.<br>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68" height="1024" src="https://cdn.mmue.kr/2025/12/06164559/20240327_2047237302960991389211369-768x1024.jpg" alt="프랑스 파리 두엣리츠 식당 사진" class="wp-image-2016" srcset="https://cdn.mmue.kr/2025/12/06164559/20240327_2047237302960991389211369-768x1024.jpg 768w, https://cdn.mmue.kr/2025/12/06164559/20240327_2047237302960991389211369-225x300.jpg 225w, https://cdn.mmue.kr/2025/12/06164559/20240327_2047237302960991389211369-1152x1536.jpg 1152w, https://cdn.mmue.kr/2025/12/06164559/20240327_2047237302960991389211369-1536x2048.jpg 1536w, https://cdn.mmue.kr/2025/12/06164559/20240327_2047237302960991389211369-scaled.jpg 1920w" sizes="auto, (max-width: 768px) 100vw, 768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결국 그릇 바닥이 보일 때까지 싹싹 비웠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릇들&#8230; 분짜도 소스까지 다 먹음. ㅋㅋㅋ<br>진짜 환상적이고 배를 따끈하게 만들어주는 유럽여행 최고의 요리였다.<br>거의 시골집 할머니표 닭곰탕.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475-1f3fb.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br>　<br>파리의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이기에 이보다 더 좋은 메뉴는 없다&#8230;<br>옆 테이블의 현지인들도 테이블에 쌀국수 한두개씩은 있었는데, 역시 맛있는건 국적을 타지 않는 것 같다.<br>소고기 쌀국수를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닭고기 쌀국수는 정말 정말 맛 보장할 수 있으니까 꼭 주문해보면 좋겠다.<br>　<br>　</p>



<h3 class="wp-block-heading"><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4dd.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두앤리즈 운영 정보</h3>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　<br>두앤리즈(Do &amp; Riz)를 방문하기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들을 정리해 본다.<br>파리 주요 기차역 중 하나인 파리 12구, 리옹역(Gare de Lyon)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아주 훌륭하다.<br>구글맵 주소는 <strong>31 Rue de Cotte, 75012 Paris.</strong><br>지하철 1호선과 14호선, 그리고 RER A, D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에 있다.<br>　<br>영업시간은 보통 점심과 저녁으로 나눠서 운영된다.<br>점심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br>일요일은 휴무인 경우가 많으니까 구글 맵으로 정확한 영업 여부 확인하고 가기!<br>　<br>우리가 방문했던 평일 저녁 9시에도 만석이었던 걸 감안하면, 식사 피크 시간에는 무조건 웨이팅이 있을 것 같다.<br>노웨이팅으로 식사하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거나, 우리처럼 아예 늦은 저녁에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br>　<br>메뉴 가격대도 파리 물가를 고려했을 때 상당히 합리적인 편이다.<br>쌀국수 한 그릇이 14유로였으니까, 다른 식당에 비하면 나름 저렴이인 편.<br>물은 기본적으로 수돗물을 무료로 요청할 수 있었고, 유료 생수를 원한다면 미네랄워터나 탄산수를 따로 주문하면 된다.<br>　<br>직원들은 영어가 어느 정도 통하는 편이어서 주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 영어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메뉴 고르기도 수월했다.<br>화장실은 식당 내부에 있었고, 파리의 보통 식당과 비슷하게 공간은 협소하지만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br>　<br>겨울철이나 쌀쌀한 날씨에 파리 여행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200% 이상 만족할 식당이었다! <br>빵과 양식에 지쳐서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두앤리즈가 완벽한 정답!!!<br>다시 프랑스 파리에 간다면 꼭 한번 더 찾아갈 식당이고, 파리 놀러간다는 지인들한테도 거의 홍보대사급으로 추천하는 찐 파리 맛집이다.<br>　</p>



<p class="has-text-align-center wp-block-paragraph"><strong>파리 리옹역 근처 찐맛집.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두앤리즈 내돈내산 후기 끝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1f51a.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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