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렉토 & 바버 추천 아이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다른데에 없는 몽클레어나 보테가 베네타 같은 명품 브랜드도 들어와 있지만,
트렌디한 요즘 브랜드들도 많이 입점해있어서 쇼핑하기 정말 좋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핫 브랜드! 렉토 RECTO 매장이랑 전통의 강자 바버 Barbour 매장 쇼핑 후기 고고~.
렉토는 산드로랑 마쥬 옆옆에 있기도 하고, 요즘 인기 많아서 들러봤는데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옷들이 많아서 나랑도 잘 맞았다.
지나다니는 사람들 10명 중에 1명은 렉토 쇼핑백을 들고있어서 요즘 MZ세대한테 핫한 브랜드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매장에서는 딸이 엄마옷 골라주는 그림도 보였음!
그리고 겨울 시즌이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많이 안찾다보니 할인율 높았던 바버.
사람은 별로 없고, 제품은 많아서 바버 자켓 쇼핑하기 좋은 타이밍이었다.
🧥 요즘 가장 힙한 브랜드 렉토 RECTO 매장
렉토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첫인상은 아주 정갈하고 차분한 우드톤의 인테리어였다.
🪵 브랜드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듯한 깔끔한 매장 구성이라
인테리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주 아울렛의 다른 매장들이랑은 완전 차별화된 모습이었다.


렉토는 정지연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로 남성복이랑 여성복의 경계가 모호한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복 라인은 디자인이 아주 심플하면서도 절개선이나 단추 디테일에서 렉토만의 감성이 드러났다.
지난해 봄 시즌 옷은 거의 없었고, 거의 울이나 실크 혼방 제품이 많아서 직접 만져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다.
다만 내 기준에서는 탄탄한 소재의 느낌보다은 여러여리한 소재감이라 내구성이 그리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만큼 부드러움에서는 강점이 있었다.
요즘 MZ한테 왜 이 브랜드가 인기가 많은지 매장 분위기만으로도 알 수 있었는데,
실제로 매장 안에는 20대부터 30대 중반까지의 젊은 방문객이 중심이었고 다들 뭐라도 하나 사가야겠다는 단호함이 보였다. ㅋ

렉토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오버사이즈 셔츠랑 슬랙스는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입을 수 있어 보였다.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직장인들 데일리 오피스룩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보였다.
남성복은 긴팔 폴로티들도 많이 보였는데 데이리룩으로 입기 좋아보여서 신랑도 꽤 오래 고민했다는..!
쿨톤보다는 웜톤 색감의 옷들이 많았고,
특히 여성복 소재가 남성복에 비해서 더 탄탄함이 느껴져서 조금 더 괜찮았던 것 같다.
가격대는 정가보다 최대 40~50%까지 할인되는 품목도 있었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브랜드가 아니라 자신만의 확실한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느껴졌고,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쇼핑러라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왔을 때, 꼭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이미 산드로에서 충분 쇼핑해서… 이번엔 자제했다.
🍂 바버 여성 퀼팅 자켓 피팅
렉토 매장을 둘러보고 1층으로 슬슬 내려와서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 Barbour 매장에도 들었다.
바버는 원래 왁스 자켓으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관리가 편한 퀼팅 자켓 라인도 많이 찾는다.
왁스 자켓이 소재가 독특해서 예쁘기는 한데 무게가 많이 나가서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기는 하다. 왁스 무거워..


겨울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정식 매장 말고도 별도 매대까지 마련되어 있다보니 할인율이 높은 편이었다.
50%는 기본으로 깔아주는 할인율이라 그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제품들이 있다면
지금이 가장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이미 신랑한테는 바버 자켓들이 있어서 오늘은 여성용 라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가장 눈에 띄었던 제품은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소재가 카라랑 테두리에 트리밍된 깔깔이 디자인의 퀼팅 자켓이었다. 🧥
자켓이 정말 엄청나게 가벼워서 거의 안입은 것 같은 수준의 무게였다.
디자인 자체가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인데, 입어보니까 품이 넉넉해서 어머니 또래도 아주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내년 어머니 생신 때 선물로 사드려도 좋아하실 것 같은 느낌?

코듀로이 디테일이 들어간 카라라 상당히 넓은 면으로 디자인 되어있어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었다.
컬러감도 너무 화사하고 부드러워서 봄철 환절기나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입어도 예쁠 것 같다.
할인율은 품목별로 달랐지만 퀼팅 라인은 30%에서 많게는 50%까지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었다.
제품도 다양하고 정가 대비 매력적인 가격대여서 선물용으로 구매하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었다.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예쁘게 박스에 담아주시고, 혹시 사이즈가 없으면 택배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 직원분한테 꼭 문의해보기!
퀼팅 자켓은 세탁기 사용도 가능해서 왁스 자켓이랑 비교하면 관리 차원에서는 압승.
단정한 슬랙스나 스커트에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랑 매치해도 캐주얼하게 OOTD가 완성되는 아이템이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바로 입기는 힘들 것 같아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집에 오니까 자꾸 아른거려서 다음번 여주 아울렛 갈 때는 구매할 것 같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다면 꼭 방문해보면 좋을
모던함의 렉토, 클래식함의 바버!
유행이 너무 빨리 변화하는 속에서도 심플함의 미학을 잃지 않는 브랜드들이라 더 좋은 것 같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렉토 & 바버 브랜드 매장 방문 후기 끝 🔚
심플한 디자인의 렉토를 선호한다면
무조건 좋아할 프랑스 브랜드 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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